발매된지 4년이 지난 앨범인데 첫트랙부터 그런 느낌을 전혀받을수가 없네요 전역 후 작업물이 많지는 않다고해도 확실히 국힙의 현재와 미래를 논할때 빼놓을수 없는 아티스트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앨범 안내도 커리어가 쌉오져서 ㅋㅋㅋ
빈지노 사실 2050년대에서 온 거 아닐까요
2010년대로 time travel 해서 지금까지 미래에서 온듯 랩하던데
빈지노는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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