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이라 함은,
기존 힙합을 즐겨듣는 팬 뿐만 아니라
그냥 아이돌 음악이나 일반 3대 차트 top 순위 중심으로 음악을 듣던
일반 대중들까지도 해당 트랙을 즐겨 듣는 것을 가정해볼 때를 말하는 거구요.
확실히 쇼미 5시절, 비와이 음악과 7시절 코쿤팀 음악들은
제 주변에 힙합 안듣던 친구들도 줄곧 그 노래들에 대해 언급을 했었거든요.
근데 최근, 19년 이후에 제 주변 지인들까지 알정도로 대중적으로 성공한 앨범이나 노래가 뭐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지금 떠오르는건,
창모 - 메테오 (이건 가히 압도적이라 봄)
다모임 - 아마두
정도 인 것 같은데... 또 뭐가 있을까요?
확실히 작년에 쇼미가 왜 힘이 약했는지 알 것도 같은게
쇼미의 영향을 받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트랙이 없었던 것 같네요...
P.S. 빈지노가 앨범을 빨리 내줬으면 좋겠어요.




아 띵도 있었겠네요
아퍼?
비와이 가라사대 ..?
듣고보니 BAND도 괜찮았던 것 같네요
아 그러네요 band가 있었지
33333
2222222
이건 솔직히 메테오죠. forever 이후로 차트 1위에 그렇게 오래 있던 트랙은 처음이었습니다. 그 다음이 다모임일거고.
내 작년 메테오의 성공은 정말 고무적이었다 봅니다.
루피요?
ㅋㅋㅋㅋㅋㅋㅋ
메테오 1등했을때 진짜 흥분했습니다
거북선
거북선은 한참 전 아닌가요?ㅎㅎㅎ
아 19-20을 못봤네요 ㅠ 죄송
작년에 한때 노래방가면 급식들 맨날 밴췤밴췤밴췤 거리고있었음
급식들만 그런게 아니라..저도.......
사실 저도....ㅎ
띵 돈콜미 밴드 메테오 아마두 아퍼
딱 요정도가 정설이군요 ㅋㅋ
기리보이 두번, 염따 두번, 창모 크게 두번
에픽 술이달다
Good day 눈
가라사대 다들알았어요. 다듀 맵고짜고단거도 꽤 듣던데
가라사대는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노래
메테오 띵 굿데이
염따 창모 앰비션 정도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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