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딩고는 약간의 기믹이 들어가야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이미 영앤리치는 이미지 자체가 '기믹'이거든요
이 '기믹'을 아예 살리던가 확 죽이던가
솔직히 뽑을 컨텐츠는 많죠
곡 낼때도 피쳐링으로 언에듀가 올티를 섭외하고
수퍼비가 과거 영혼의 단짝 면도를 섭외해서 곡 내는 거도 신선하겠죠
이번에 프리스타일 좀 나오던데 올티가 나와서 한수 가르쳐주던가~
영앤리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 있겠지만
이런 거를 감뇌할 능력이 되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딩고는 기믹이 있어야 재밌는데,
영앤리치는 기본적으로 기믹 덩어리들이라서
거기에 더 추가하자니 과해서 뺀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재미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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