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떴길래 다시 듣는데 아무리 들어도 왜 재달 같죠ㅋㅋㅋ
목소리가 비슷한 것도 그렇지만 발음하는 게 너무 비슷하게 들려가지고ㅋㅋ
개인적으로 영화는 진짜 실망스러웠지만ㅜ (엄청 기대함 작품이었는데 너무 별로여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음)
보는 내내 그래도 음악은 좋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와중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의 주인공이 재달인 줄 알고 순간 놀라고 좋아했었다죠ㅋㅋ
암튼 ron 이분은 누구실까요.. 궁금하네요
음원 떴길래 다시 듣는데 아무리 들어도 왜 재달 같죠ㅋㅋㅋ
목소리가 비슷한 것도 그렇지만 발음하는 게 너무 비슷하게 들려가지고ㅋㅋ
개인적으로 영화는 진짜 실망스러웠지만ㅜ (엄청 기대함 작품이었는데 너무 별로여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음)
보는 내내 그래도 음악은 좋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와중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의 주인공이 재달인 줄 알고 순간 놀라고 좋아했었다죠ㅋㅋ
암튼 ron 이분은 누구실까요.. 궁금하네요
영화 뭔가 나사하나빠진느낌이죠 ㅋㅋ
이거 좀 오래 끌지 않았나요? 가수분 이미 활동중일수도
영화는 참.. 윤성현이 그래도 넷플릭스에 제값주고 팔았으니 다시 재기해서 파수꾼의 반만 되는 작품이라도 냤으면
영화 진심으로 좋았고 재평가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헐 저도 재달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기대없이 킬링타임 느낌으로 봤는데 되게 잘 봤어요.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 쩔었습니다....OST도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런 디스토피아류를 찍은게 신선하더라구요. .. 나라가 망해가던 와중에 씽큐 광고판이 눈에 들어오는게 킬링포인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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