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2019 랩/힙합 앨범 베스트 10에
인플래닛 담예 앨범이 들어간건
친목질의 증거로 이야기했다면
힙합팬들의 여론이
리드머 별점 문제있는거 많지
좆목질도 진짜 인거 아냐?
이런 식으로 흘러갔을텐데
뜬금없이 화지를 걸고넘어지니까
좋은 앨번낸 화지만 괜히 화나고
좋은 앨범 좋다고 평가한 강일권도 어이없고
힙합팬들 입장에서도
테이크원 열폭하나?
돈 못벌어서 요즘 힘든가?
이런 식으로 여론이 형성 되는것 같아요.
차라리 2019 랩/힙합 앨범 베스트 10에
인플래닛 담예 앨범이 들어간건
친목질의 증거로 이야기했다면
힙합팬들의 여론이
리드머 별점 문제있는거 많지
좆목질도 진짜 인거 아냐?
이런 식으로 흘러갔을텐데
뜬금없이 화지를 걸고넘어지니까
좋은 앨번낸 화지만 괜히 화나고
좋은 앨범 좋다고 평가한 강일권도 어이없고
힙합팬들 입장에서도
테이크원 열폭하나?
돈 못벌어서 요즘 힘든가?
이런 식으로 여론이 형성 되는것 같아요.
맞아요. 대상이 너무 잘못됐어요.
청자들 역시 대부분 좋은 평가를 내리고 평론에 동의하는 앨범이 대상이 되니 청자들의 공감을 사지도 못하고 오히려 추하게만 보이는 상황이라 생각해요. 김태균은 악수를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담예 앨범에 대한 평가를 뒤로하고서라도
뭐 리드머 평론의 성향이나
몇몇 앨범들의 이해할 수 없는 별점들을
들고 왔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을거라고 생각해여
뭐 사실 제 입장에선
리드머의 평가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긴하지만 그건 창작자가
아니니까 그렇다치고.
뭐 예를 들어보자면
Good time for team
리드머 별점 3.5개인데
2019 국내 랩/힙합 앨범 베스트 10에
언급도 안됨.
또 기억나는건 glow forever 2.5개 준거랑
열꽃 TOP 10에 언급도 안된것 정도.
전 그보다는 동료 아티스트에 대한 예우를 뭘로 생각하는 건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이크원이 본인 인스타라이브에서 담예에 대해서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해의 앨범중 뽑힐만한 수준은 아닐것이다라고 했다더군요
이게 정말 탑10 앨범급이든 아니든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어쨌든 아닐것이다...ㅋ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못 갖춘 구제불능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비단 테이크원 뿐만 아니라 컨셔스랩을 한다면서 sns로 배설행위나 하는 몇몇 래퍼들도 똑같다고 생각하구요
.
앨범 들어봣데요
오늘 해명하는거 들어보니까
담예의 모든 앨범을 들어보지 못해서
왈가왈부 못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앨범 자체는 들어봤답니다.
적어도 오늘 해명하기 전에
어제 라이브 방송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라리 지금 해명이라고 말한거처럼 얘기했으면 사람들도 아무 말도 안했겠죠 핑계로 들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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