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참신2020.04.21 22:46조회 수 624댓글 7
이게 아티스트들한테 명예가 될 수 있나싶네요
연예대상이나 노벨상같은 것도 아니고
"좋으면 듣고 싫으면 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주관의 영역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개인의 의견.
결국 평론을 읽는 리스너들이 그 명예를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평론 사이트 리뷰 하나에 많은 관심과 그점수로 아티스트의 앨범을 평가 하는 분들이 아직도 꽤 있으신것 같아서 엘이에는 리드머에 대한 반감이 좀 많아져서 그런 경우가 많이 줄었지만
이상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과연 국힙 씬 리스너들에게 리드머가 "그저 평론의 역할"을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어떤 앨범 별점만 LE 여론이랑 다르게 올라와도 며칠 동안 공감 하니 안 하니 하는 글이 올라오고 퐈이어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단순한 평론의 역할 이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맞아요 결국 평론도 자기 의견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죠
완벽한 객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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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주관의 영역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개인의 의견.
결국 평론을 읽는 리스너들이 그 명예를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평론 사이트 리뷰 하나에 많은 관심과 그점수로 아티스트의 앨범을 평가 하는 분들이 아직도 꽤 있으신것 같아서 엘이에는 리드머에 대한 반감이 좀 많아져서 그런 경우가 많이 줄었지만
이상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과연 국힙 씬 리스너들에게 리드머가 "그저 평론의 역할"을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어떤 앨범 별점만 LE 여론이랑 다르게 올라와도 며칠 동안 공감 하니 안 하니 하는 글이 올라오고 퐈이어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단순한 평론의 역할 이상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맞아요 결국 평론도 자기 의견이라서 반박할 수가 없죠
완벽한 객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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