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공을 들이면 들인 노력에 비례해서 퀄을 뽑아냄
세상만사가 제뜻대로 되지 않듯 정말 공들여 만든 앨범이 야박한 평가를 받는 일이 수두룩한데 류사장님은 정말 정직하네여
진짜 사운드, 가사, 서사 등등 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음
호불호의 영역을 제외하면 에지간해선 파운더를 부정할 순 없을듯 하네요
확실히 공을 들이면 들인 노력에 비례해서 퀄을 뽑아냄
세상만사가 제뜻대로 되지 않듯 정말 공들여 만든 앨범이 야박한 평가를 받는 일이 수두룩한데 류사장님은 정말 정직하네여
진짜 사운드, 가사, 서사 등등 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음
호불호의 영역을 제외하면 에지간해선 파운더를 부정할 순 없을듯 하네요
어째 윤오영의 전설적인 수필이 떠오르는 제목이네요.
명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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