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때인지라
출근도 못하고 있는 때인데
오늘 그 와중에 친구들이랑 한강 가서 간단히 맥주 들이키다
모자랐던 만큼 집 와서 맥주 더 마시다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ㅎㅎ
핵심은 후렴구인 것 같아요.
맘마미아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Sleeping through my finger 이후로...
간만에 생각 많이 하게 하네요.
때가 때인지라
출근도 못하고 있는 때인데
오늘 그 와중에 친구들이랑 한강 가서 간단히 맥주 들이키다
모자랐던 만큼 집 와서 맥주 더 마시다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ㅎㅎ
핵심은 후렴구인 것 같아요.
맘마미아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Sleeping through my finger 이후로...
간만에 생각 많이 하게 하네요.
저는 이거보고 오열했어요 수화로 대화하는 모녀 모습보고 다른 누군가를 배려를 하게 될 날을 위해 나도 수화를 배워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가사도 찡하지않나요 엄마...엉엉 문 쎄게 닫은거 미아내!!!!그거 바람때문에 그런거야!!!( ˃̣̣̥᷄⌓˂̣̣̥᷅ )
저 이거 예전에 악뮤 이수현이랑 했던 거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전 이노래 들을때마다 수도꼭지 열려서 바로 왈칵 ㅠㅠㅠ
공부해라~
양희은님 노래는 뭔가
가사하나하나 곱씹어보게 되는 노래들이 많은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