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Young Kay) 신곡 '멍 (Prod. TYRAN Beats)' 스트리밍 공개

to put another way
시간이 필요해

아무것도 않는 너는 거기 가만히만
상처 많은 너는 아직 어리니까

아침이 밝아 올 때
가만히 눈을 감네
겁이 많은 너는 그냥 가만히만
상처 많은 너는 아직 어리니까

애써 멀리 난 갔지만
날 위해서는 아니야
멀찌금히 떨어져 있는 너를 바라볼 때
내 마음은 낮과 밤에 너를 보는듯해

너는 아직 어리지만
그게 너의 잘못은 아니야
멀찌금히 떨어져 있는 너를 바라볼 때
내 마음은 낮과 밤에 너를 보는듯해

when i be on the mic
too many older ryhmes
we need a new wave
i need a new thang

it's the morden rhymes
it's the morden life
삶은 축제
삶은 buffet

알 수 없잖아
우린 앞길을
뭐가 됐든 그 언덕은 낮길

갖고픈 건 다 뭐든지 갖길
하나 나의 삶이 영원히 같길

31에서 서울 어린 나이에 먼
곳에 와서 살았던 내 가슴에는 멍
잃어버린 것 들이 너무 많아서
걷잡을 수없이 망가져야만 했던 것
내게 기댈 생각하지 마 난 지금 집에 가고 싶단 말이야
내게 기댈 생각하지 마 난 지금 집에 가고 싶단 말이야

to put another way
시간이 필요해

아무것도 않는 너는 거기 가만히만
상처 많은 너는 아직 어리니까

아침이 밝아 올 때
가만히 눈을 감네
겁이 많은 너는 그냥 가만히만
상처 많은 너는 아직 어리니까

애써 멀리 난 갔지만
날 위해서는 아니야
멀찌금히 떨어져 있는 너를 바라볼 때
내 마음은 낮과 밤에 너를 보는듯해

너는 아직 어리지만
그게 너의 잘못은 아니야
멀찌금히 떨어져 있는 너를 바라볼 때
내 마음은 낮과 밤에 너를 보는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