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스튜디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분노를 주제로 한 음원 발매'를 위해 악마 래퍼 이그니토를 섭외하러 다녀왔습니다. 대화를 하며 더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형의 인내심을 뚝↑
오 드디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썸네일부터 남다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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