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옷을 입어도 신하가 되버리는 현실에 혼신의 힘을 다해 헌신해... 어릴때 그 광대 뮤비가 무서울 만도 한데 좀 슬펐음.. 지금도 광대가 홀로 서있고 관객석에서 어머니 홀로 남아 우실때는 진짜 감정 팍 옴..
오늘 술 한잔하면 내일은 물 한잔으로 버텨야하지만
일단은 오늘 또 마시네 아픔이 싹 가시네
이런 노래를 초딩때는 어떻게 해맑게 불렀던건지...
진심 저도 몇일전부터
갑자기 리쌍에 꽃혀서 다시한번 전곡 다듣는중인데
진짜 좋더라고요 시대를 통찰한 느낌
저도 그저께 듣고 진짜 빡 오던데
개리 슈돌나와서 오랜만에 들엇엇는데
가사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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