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물 = 염따
올해의 신인 = 머쉬베놈
올해의 앨범 = 세랭
올해의 트랙 =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올해의 알앤비 = 불
올해의 알앤비 트랙 = 궁금해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 스윗엔비터
올해의 프로듀서 = 프랭크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 vv2 리믹스
올해의 뮤직비디오 = 맵고 짜고 단거
올해의 레이블 = AOMG
렉이 심해서 겨우 투표했네요.
제일 어려웠던 건 역시 콜라보레이션이네요.
후보군이 쟁쟁해서 .... 아마두랑 VV2 그리고 GOTT... 3개 중 고르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나머지는 큰 무리 없이 골랐습니다 ㅇㅇ
의외였던 것은 과소평가에 올티 뻔한 돈 얘기가 없던 것과 밭이 올해의 앨범에 있던 것
뻔한 돈 얘기는 워낙 여기서 과소평가로 거론이 많이 되서 당연하게 있는 줄 알았지만 없었네요.
하지만 현 후보군들도 과소평가됬던 앨범들이고 그런 앨범이 많았던 해이긴 하죠.
밭은 당연히 앨범이 별로인데 왜 후보군이냐 하고 의외란 것은 아니고 앨범 퀄리티와 평에 비해
언급이 너무 적었다보니 과소평가에는 100% 들어갔을 꺼 같았는데 올해의 앨범에 들어갈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TMI지만...
후보추천때
올해의 힙합 트랙은 돈 콜 미를 추천하고...
올해의 힙합 앨범은 이방인을 추천하고
올해의 레이블은 바나를 추천했지만
이거 3개 막상 투표는 다른 거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
뻔한 돈 얘기 맞다
차라리 과소평가에 밭 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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