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추려져서 확실히 제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썼던 말들이 많이 포함된 글이 제 글이라고 생각하니
이게 뭐라고 괜히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
여담으로, 제가 이번 투표한 거는
올해의 아티스트: 염따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애쉬 아일랜드
올해의 힙합 앨범: 킁
올해의 힙합 트랙: METEOR
올해의 알앤비 앨범: Every letter I sent you
올해의 알앤비 트랙: mama, see
올해의 과소평가 앨범: SWEETS & BITTERS
올해의 프로듀서: 제이키드먼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Bad News Cypher vol.1
올해의 뮤직비디오: 그XX아들같이
올해의 레이블: 앰비션 뮤직
다른 후보도 전부 무엇 하나 빠짐 없어 많이 고민이 됐네요.
항상 이럴 때마다 후보에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아쉽지만,
그렇다고 현 후보에서 뺄 사람도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래도 프로듀서 부문에 아이딜은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정말 아쉽네요.
와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제가 쓴것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ㅋㅋㅋㅋ
제가 뭘 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헐 이거 보고 함 찾아보니까 howlin 404에 제 글 있는듯ㅋㅋㅋ
저도 있네요 ㅋㅋㅋㅋ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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