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들의의 앨범리뷰를 보면 앨범의 유기성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떤 부분에서 유기성을 찾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유기성을 가사에서 찾는건지 비트의 분위기? 등을 통해서 찾는건지 궁금합니다 늘 앨범 통으로 돌리는데 어떻게 유기성을 찾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음악평론가들의의 앨범리뷰를 보면 앨범의 유기성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떤 부분에서 유기성을 찾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유기성을 가사에서 찾는건지 비트의 분위기? 등을 통해서 찾는건지 궁금합니다 늘 앨범 통으로 돌리는데 어떻게 유기성을 찾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러게요
마미손의 배기성은 찾을 수 있는데
그러게요
마미손의 배기성은 찾을 수 있는데
홀리쓋
그의 목에 걸리는 합격 목걸이
대표적으로 앨범전체를 관통하는 서사나 주제
빈지노의 24:26에 있는 profile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24:26 앨범에 있는 곡들이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인데 빡센 스타일의 profile이 중간에 들어가 있어서 약간 아쉽다는 이야기가 좀 있었죠.
그리고 마치 작것신의 악당출현처럼,,,
예시를 작것신의 악당출현으로 들까 하다가 24:26의 profile을 들었는데 악당출현이 더 뜬금없긴 했죠ㅋㅋ
전체적인 무드가 이어지냐
일관된 주제와 곡과 곡 사이의 연결
오도마 밭이 유기성 있는 앨범의 훌륭한 예시라고 생각됩니다.
힙합 앨범에서의 유기성은 크게 보면 세가지 아닌가요?
첫째 전체적인 앨범 컨셉 , 곡마다 무드의 통일성
둘째 앨범을 관통하는 가사
셋째 한곡 한곡 넘어갈 때의 흐름
저도 같은 궁금증을 가졌었는데 최근에 짱유 koki7 앨범으로 유기성이 뭔지에 대한 감을 잡은거 같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 앨범 자체는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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