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나의비올레타가장 힙스터스럽고 비주류의 음악을 하는데
이렇게 대중적인 지지까지 받으니 신기함
그 아이유도 인디풍 소녀에서 시작은했지만 boo나 있잖아등 대중적인 곡 하다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니 본인의 음악을 제대로해서 인기를 끌었는데
백예린은 사클로 본인의 음악을 알리고
본인 음악의 틀 그대로 가져와서 차트를 먹어버리네요 진짜 좋은 현상인듯
힙스터의 여왕이자 대중성까지 잡은 케이스라니...
가장 힙스터스럽고 비주류의 음악을 하는데
이렇게 대중적인 지지까지 받으니 신기함
그 아이유도 인디풍 소녀에서 시작은했지만 boo나 있잖아등 대중적인 곡 하다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니 본인의 음악을 제대로해서 인기를 끌었는데
백예린은 사클로 본인의 음악을 알리고
본인 음악의 틀 그대로 가져와서 차트를 먹어버리네요 진짜 좋은 현상인듯
힙스터의 여왕이자 대중성까지 잡은 케이스라니...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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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쉬랑 비슷한 사례 아닐까요?,, 오히려 비주류 감성이라 좋아하는 거 같기도 ㅎㅎ
음악은 ㄹㅇ 힙스터 감성인데 그걸로 차트를 먹어버림ㅋㅋㅋ
사실 이젠 힙스터들의 장르라기엔 많이 퍼지긴 했지만
확실히 차트에선 보기 힘든 음악이죠 하지만 케이팝 모든 가수 전체로 봐도 백예린 만큼 이렇게 이런 장르를 잘 이해하는 가수가 많지가 않음
저번 앨범이 성공한 것도 크게 작용했을 것 같고 워낙에 믿고듣는 이티스트라는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온듯
어떻게 보면 제와피 안에서의 공백기가 득이된 케이스인듯 ㅋㅋㅋㅋㅋ 이거 역시 흔치 않은데
ㄹㅇ 코리안 빌리 아일리시 느낌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확실한건 이런 케이스가 더 자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시비는 아닌디 윗분덜 빌리아일리시랑 비교는좀.. 음악도 다르고 데뷔도 백예린이 빠른데 오히려 백예린을 깎아먹는 느낌임
그냥 수면위로 올라온 케이스를 보고 그러시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사실상 백예린은 어떻게 보면 올드루키에 가깝죠
그룹에 있을때의 음악과 비교하면
그냥 다른 사람 수준
같은 생각입니다
퀸 예 린
백예린 너무 조아
딴건 다 공감되지만 비주류음악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2-3년전 부터 꽤 시도 해왔던거라
이젠 비주류라기도 하기 뭐한 느낌이 됐지만 적어도 멜론 차트 내에선 비주류라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여러가지 설명과 해석이 있겠지만 제 눈에는 그냥 음악을 너무 잘하고 음색이 너무 좋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예린이는 히빱!! 음색이 큰역할이지 않을까싶네요
인디장르가 강세인 요즘엔 오히려 트렌드에 가깝지않나 생각합니다
비주류가 주류가 된 케이스 크,,
백예린은 은근 팬들이 많죠. 그리고 어쩌면 백예린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
저는 빌리아일리시보다 초창기 라나 델레이 생각 나던데..
가수가 가진 톤 , 매력 자체가 워낙 뛰어나서 그런거죠 뭐.
일단 음색자체가 넘사임. 묻히고 그럴 클래스가 아니라서 곡만 받쳐준다면 당연한 수순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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