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한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한 오왼 오바도즈 이야기 (블랙넛x오왼x세우 떡밥)

곧 앨범 나옴

세우랑 친하게 된 계기: 세우가 먼저 비트를 들려줬는데 좋았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데 되게 긍정적인 말들이 자주 오가서 좋았었다.

세우 vs 그레이: 세우. 그레이한테 비트입질 좀 날렸는데 안 옴

Imjmwdp에서 쩐다싶은 래퍼: 씨잼 영비

그 두명이 오왼한테 듀오앨범 내자고 하면: 영비. 영비 음악을 최근에 깊게 들어볼 계기가 생겼는데, 좋았음. 씨잼한테 피처링 제안했는데 못 받음.

언급으로 보아 오왼 앨범을 세우가 믹스한 듯

저번에 올렸었던 블랙넛x오왼x세우: 세우랑 같이 작업하면서 오왼이 jm사옥으로 왔는데 같은 장소에서 오왼이랑 블랙넛이랑 만남. ㅈㄴ 다른 두명이 대화한다는게 재밌어서 곡을 낼 수 있냔 질문을 했고 두 명 다 수락해서 떡밥식으로 냄.

곡 낼 수 있냐?: 블랙넛이 앨범을 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