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듣다보면 풍경들이 자동으로 그려지는?
예를 들어 저스디스의 아뜰리에라던가
빈지노의 We are going to 같은 벌스들이요!!
뭔가 전자는 도시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것 같고
빈지노는 항상 들을때마다 색깔의 소리를 듣는 느낌?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가사를 듣다보면 풍경들이 자동으로 그려지는?
예를 들어 저스디스의 아뜰리에라던가
빈지노의 We are going to 같은 벌스들이요!!
뭔가 전자는 도시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것 같고
빈지노는 항상 들을때마다 색깔의 소리를 듣는 느낌?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모두가 뻑가는 포인트 아닐까요ㅋㅋㅋ 그냥 음악이 좋다가 아니라 음악 이상의 뭔가를 뽑아낼 수 있을때?
맞아요..! 시각적인 느낌을 그대로 그려주는 가사를 만드는 아티스트가 진짜 멋있는 듯 bb
근데 좋은 표현이네요
색깔의 소리를 듣는 느낌ㅋㅋ
앗 감사합니다 :>
빈지노의 장점인것 같아요ㅋㅋ가사를 듣고있으면 상황이나 풍경이 그려지는..
저도 곡을 들을때 장소 혹은 색깔이 바로 떠오르는 노래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노래를 듣자마자 그림이 그려지는 노래라면 되게 잘만든 노래라고 생각해요
빈지노가 특히 그렇죠
진짜 빈지노 음악들이 특히 그런거 같아요
이러한 이유로 빈지노 time travel 정말 좋아합니다
크으으..!! 인정이죠
저도 이런 느낌 좋아해서 막 찾아듣고 했던 것 같은데 이제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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