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스스로에게도 솔직하면서 이야기 하는건데
하나의 무슨 일이 있었던것에 대해서 4~5년씩 가슴에
묻어두고는 하루하루 매일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정말 반성하면서 사는게 전 솔직히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분노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수도 있지만
죄의식 반성의식은 정말 살면서 무뎌진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나요?
중고등학교때 예를 들어서 컨닝을 했다라고 생각할게요
그러다가 걸렸어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다라구 가정을 했을시에
아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지 라는 생각은 할수 있어도
아 정말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것이구나 하고는
1년정도 반성하고 그러지 않잖아요? 비슷한거인거 같아요
같은 생각 같지만 엄연히 다른 생각들인거죠
아 이일이 나에게 이정도의 피해를 끼치니깐 하지 않아야지 란 후회는 해도
이일의 대한 반성을 깊게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문거 같아요
군대 입대를 앞두신 분들이나 군대를 갔다 오신분들중에
이런 사람들 그래두 소식으로라도 들을꺼예요
군대 뺼려고 머 어떻게 했다 어떻게 했다 하면서
불법이나 부당한 방법을 쓰는 사람들이
어찌어찌 군대를 결국엔 가게 된다 해도
"아 정말 내가 나라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일에 정말 많이 피해를 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아닌
"아 이럴꺼면 진작에 그냥 군대 갈껄"
반성이 아닌 후회를 하는거죠
전 평소에 그냥 유명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이 사람들이 그분야에 전문가인거지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인데 뭐 사람들 생각하는 마음은 다 똑같지라고 생각을 하고 살거든요?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해서 그게 능력적인 면에서 초월할수는 있다라고 생각해도
인성적인 면에서도 이사람이 우월하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몇몇 부분에서 본받을 만한 부분이 있는거지
결국엔 그일이 있고 난후 조금 있으면 자기 자신부터 잊고
슬슬 다시 재기할 타이밍만 재고 있을겁니다 각도기 엄청나게 재고 있는거죠
승리나 뭐 이런애들이야 아예 그러질 못할테니 뭐 아예 각도기 부수고 살꺼구요
머 결국 복귀든 뭐든 할사람은 하고 살테지만
실제로 무진장 반성하면서 사는 사람 드물꺼예요 아마
유명인중에 딱 한 1명 정도 생각 나네요
김구라씨 정도네요 위안부 망언을 한 이후로 계속해서 평화의집을 찾으면서 봉사 하고 있는모습
뭐 나머지에서 사람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뭐 후회는 하겠지만 반성적인 면에서
슬슬 무뎌지겠지란 생각만 드네요
아 물론 뭐 초월한 선비인척 하면서 꿰뚫는 척 하는 사람이 아닌 그냥
저역시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한번 써본겁니다
전 그래서 그냥 법이 강화 됬으면 좋겠어요 무슨일들에 대해서
사람 마음을 측정할수 있는 기계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사람들이
정말 이일에 대해 후회할지 안할지 알수가 없잖아요?
조사를 조금더 디테일하게 하고 확실한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그냥 제대로 처벌 받고 그냥 버젓이 활동하는게 오히려 가식 없어보여서
더 좋을꺼 같아요 전
일단 안걸렸으면 애초에 반성의 반자도 꺼낼 사람이 몇이나 될지
그게 사람의 본성이죠
1주만 그렇게 살아도 우울증 오고 사회생활 못할 정도 되더라고요
그런것 보다는 김구라같이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김구라가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 제 시야에선 가장 반성이라는게 무엇인지
잘보여준거 같아 보는시선이달라졌었습니다
안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해요
오랜만에.나온 타이틀곡이 진실인데
대중디스하는 랩하는 애인데
라는 생각에 한다라고 이야긴 못드리겠네요ㅠㅠ
저는 mc몽 싫어서 듣지고 않았는데 멜론1등하는거 보면 나올만한거 같아요
사람 거의 태반 다똑같아요 참ㅋㅋ
존나 꼴뵈기 싫어요
곱등이 새끼같아요.
문화가 부정당하는 기분이에요.
똥같은 랩 허니버터같은 적당한 음악을
무조건 빨아제끼는 막귀 대중이새끼들도
아무것도 없는 골방에 가둬놓고 10년간 너에게쓰는편지만
듣게 하고싶어요.
뭐? 음악성 하나는 못깐다고?
마더퍼큐다
고로 엠씨몽은 한국의 칸예 웨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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