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tbTK_nvA1k
-내가 아무리 '못'해도 나를 '망치'일순 없어
-내 복의 사이즈 작은 내복 입은 것처럼 터져
-난 내 펀치라인으로 주목받아, 니넨 내 펀치라인으로 주먹받아
-MC들 다 '폐'기 전에 모두 '숨'어 다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로꼬
의미도 재미도 없는 가사와 랩을 보여준 그레이
항상 그랬듯 찰진 모습을 보여준 어글리덕
남들과는 비교될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쌈디
그리고 차라리 의미만 없었으면 좋겠는 가사를 선보인 사장님...
뒤에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리듬타던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빛재범 사장님
해산물 랩을 듣는 순간 미국 국적이라 참았지 진짜..
언어에 익숙하지않으니 유치한건지 센스있는건지 구분못했다 생각함 ㅋㅋ
이 라인은 재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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