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의 11:11이라던지
하이라이트의 Hi-Life라던지
저스트뮤직의 파급효과라던지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이 정도가 컴필앨범의 명반들이라고들 여겨지는 것 같은데 그 기준이 좀 궁금합니다
곡 구성이 좋다든지 참여자들의 밸런스 뭐 이런 부분인 것인가요?아니면 수록곡들이 다 좋다던가 이런 부분인가요? 절대적인 건 없겠지만 어느 부분이 명반이라고 느껴졌는지 궁금합니다
하이라이트의 Hi-Life라던지
저스트뮤직의 파급효과라던지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이 정도가 컴필앨범의 명반들이라고들 여겨지는 것 같은데 그 기준이 좀 궁금합니다
곡 구성이 좋다든지 참여자들의 밸런스 뭐 이런 부분인 것인가요?아니면 수록곡들이 다 좋다던가 이런 부분인가요? 절대적인 건 없겠지만 어느 부분이 명반이라고 느껴졌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 트랙에 어울리는 멤버가 적재적소에 참여해야겠죠 결국 비트초이스랑 연결되는거고 많은 멤버가 돌아가면서 곡을 하면 산만해질수 있는데 알맞은 비트와 주제에 적절한 사람이 들어가야 이런 피로감을 해소할수 있는거고
트랙에 참여하는 멤버를 조율하는 메인 프로듀서 역할을 하는 사람의 기획력까지도 요구되는거죠(보통 사장님들) 나열하신 앨범들은 이런부분이 다들어맞아서 그렇다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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