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시절 사촌과 함께 청소년 희망캠프라는 2받3일 동안 청소년끼리 단합하여 노는 그런 캠프를 갔었는데 역시 밤에는 각종 무대와 섭외가수들 보는 공연시간이 있었죠. 개그맨 김원효 등 당시 잘나가던 개그맨 몇명오고 그때 잘나가던 아이돌인 엠블랙이 온다는 소식에 엄청 흥분했었죠. 걸스데이도 왔었는데 그때는 뜨기전이라 반응 미지근.. 어쨌든 모두가 엠블랙 볼려고 기다리는데 앞에 블락비? 라는 그 당시에 무슨 듣보잡 그룹이 온다길래 별 기대없이 무대를 보는데 말그대로 거기서 무대를 찢어버림ㄷㄷ 진짜 아직도 생생한게 거기서 인상 쌔고 키큰 랩하는 사람이 너무 멋있었음
이 노래를 와서 불렀었는데 여기 지코 처음에 랩하는게 너무 간지나보였음 그 후로 몇개월후에 "난리나" 를 통해서 블락비가 뜨기 시작하는걸 보고 신기했던 그런 작은썰이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태국 발언으로 욕 바가ㅈ...!
이 노래를 와서 불렀었는데 여기 지코 처음에 랩하는게 너무 간지나보였음 그 후로 몇개월후에 "난리나" 를 통해서 블락비가 뜨기 시작하는걸 보고 신기했던 그런 작은썰이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태국 발언으로 욕 바가ㅈ...!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고.지코는 충분히 성숙해진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지코는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성숙해진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거면 충분히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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