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가장 큰 특징은 드럼이죠. 장르 자체가 샘플 위에 드럼 브레이크를 올리는 방식에서부터 발전해왔으니까요. 트랩이고 붐뱁이고 전부 드럼이 핵심이고 최근 경향성을 보면 오히려 팝장르에서 이 힙합 드럼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장르의 벽이 모든 음악에서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라 ...
리듬입니다. 알앤비도 같은 맥락이죠. 리듬이에요 이 음악의 매력이자 특징은. 하지만 이 음악들이 진짜 거대한 한 장르로 취급받는 이유는, 문화가 같이 있기 때문이에요. 대표적으로 락 에도 뚜렷한 특징과 더불어 문화가 함께하죠. 알앤비와 힙합의 경계가 모호한 이유도 같은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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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evil![title: [E] Ice Cube (WC Month)](http://hiphople.com/./files/iconshop/8232a7cbfcc3a7337f8bf0966974cc9c.png "title : [E] Ice Cube (WC Month)")
정동규
콘실리에리
동영상 업로드가 자꾸 짤려서 댓글로 남겼습니다.
장르를 정해야되니까, 그냥 분류해서 올리는것같아요
자신이 활동하고싶은 무대로
많이모호해졌지만 힙합이가지고있는 특징이라하면
큰카테고리로 보면 다듬어지지않은날것의느낌 자유로움 실험적인
사운드적으로는 드럼,베이스같은 비트가 강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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