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노래 첨들었는데 이렇게 발랄한 노래를 듣고 왜 씁쓸한 느낌이 들었는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심 힘들었나봅니다ㅋㅋㅋ
어제 듣고난 후 들었던 감정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네요
아마 스물다섯인 올해동안에는 이노래를 귀에 달고 살꺼같은....
음.... 암튼 이런 노래 내준 볼사에게 고맙습니다....??ㅋㅋㅋㅋ
어제 이노래 첨들었는데 이렇게 발랄한 노래를 듣고 왜 씁쓸한 느낌이 들었는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심 힘들었나봅니다ㅋㅋㅋ
어제 듣고난 후 들었던 감정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네요
아마 스물다섯인 올해동안에는 이노래를 귀에 달고 살꺼같은....
음.... 암튼 이런 노래 내준 볼사에게 고맙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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