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장용준은 읽어라 시발럼아

일단 사고를 너무 크게쳤다. 진짜 이건 니새끼 커리어는 물론 니주변 사람들과 국힙씬의 이미지, 사회에 악영향을 주었다.


사고직후 금품을 제시하며 합의를 요구한 행위등은 더욱 더 상황을 악화 시켰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행동은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두려움에 저지른 잘못이라고 본다. 어휴시발럼 그러니까 븅신아 적당히 했어야지 진짜)


너무 안타깝다. 진짜 너무 실망하고 안타까워서 병신되기 직전까지 1년간 주52간씩 패주고싶다. 세상에 뻐큐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병신같지만 오히려 너무 순수해 보여서 되게 아꼈었는데, 너무 심각하게 엇나가 버렸다...


어쨌든 너 자신, 너와 엮여있던 사람과 문화, 한국사회등을 위해 노엘 그리고 장용준 너가 이제부터 해야할 것은 잘못에 걸맞는 처벌수용 및 반성이다.



용준아 도망은 가지마라. 너가 아무리 죽을 죄를 졌다고 해도 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