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감탄스럽지 않음?
그냥 ~해 ~해 나 ~지 ~지 이런 가사나 되게 단조로운 라임 말고
또 어거지로 갖다붙인 라임 모음집도 아니고
되게 라임도 개쩌는데 문학적으로도 개쩌는것들?
그런게 힙합의 묘미인듯
그런 의미에서 화나 들으러 갈 동안
라임도 쩔고 가사도 쩌는 랩 추천 ㄱㄱ
그냥 ~해 ~해 나 ~지 ~지 이런 가사나 되게 단조로운 라임 말고
또 어거지로 갖다붙인 라임 모음집도 아니고
되게 라임도 개쩌는데 문학적으로도 개쩌는것들?
그런게 힙합의 묘미인듯
그런 의미에서 화나 들으러 갈 동안
라임도 쩔고 가사도 쩌는 랩 추천 ㄱㄱ
라임이 개쩐다는게 양이 아니고
아니 ㅅㅂ 이게 라임이 된다고?
그냥 글자로 적어 놓으면 안되는 라임들
발음을 잘 굴려서 라임 만들어 놓음.
씨잼도 마찬가지
10년전쯤에 일일히 괄호 쳐가면서 분석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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