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가 티셔츠로 대박났다곤 하는데
막상 그 티셔츠 실물로 한번도 보지 못한 반면에
Iab studio 티셔츠나 후드는 정말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보는거 같아요 ㅋㅋ
염따 개인이 파는거랑 아이앱이라는 회사 단위랑 다르겠지만 ㅎ
그리고 아이앱 제품들은 무지 비싸지 않나요?
막상 그 티셔츠 실물로 한번도 보지 못한 반면에
Iab studio 티셔츠나 후드는 정말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보는거 같아요 ㅋㅋ
염따 개인이 파는거랑 아이앱이라는 회사 단위랑 다르겠지만 ㅎ
그리고 아이앱 제품들은 무지 비싸지 않나요?
남고기준 반에서 7명정도는 산듯...전 작년에 5정도에삿는데 아직도 잘입으니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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