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TOP2 나플라와 루피는 참가자들에게 직접 조언을 전했다.
나플라는 "저희는 그냥 '연습, 연습, 연습'이라고 얘기한다. '쇼미더머니'는 오디션이고 시험이다. 준비가 더 된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거라서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이건 우리의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연습만이 살 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루피는 "나플라의 의견에 동의한다. 항상 저는 누가 물어보면 '준비가 됐다고 싶을 때 준비를 시작해'라고 한다. '쇼미더머니'는 그래야 되는 쇼"라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매 라운드에 실수가 있었다.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긴장감, 압박감 등 모든 상황이 제가 준비한 것들을 100%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방해 요소다. 이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한다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선구안?ㅋㅋㅋㅋㅋㅋㄲㅋ
ㅜ 능 ...
.....선구안?ㅋㅋㅋㅋㅋㅋㄲ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