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담배도 어릴 때 다들 시작하잖아요.
그땐 그게 멋있어 보이니까 ㅋ..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게 멋있어 보이지 않고, 끊고 싶고.. 돈 아깝고..
그 나이 먹고 아들도 있는데 그런 걸 보고
어떻게 보면 저 나이에 저걸 하고 싶을 만큼 사고가 젋게 사는 건가 싶긴 했어요.
학생 때 좋아하던 래퍼들이
같이 나이 먹어가면서 또 지금 나이 때 감성의 곡들을 내주면 그것대로 맛이 있을 텐데
아티스트들은 그 시절에 머물러서 늙지 않는 듯 ㅋㅋ
아놔 다음곡 언제 나와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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