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그 방송에서 비프리가 방탄소년단 면전에서 그렇게 조롱하고 무안주는거 보고 하이라이트 팬이였지만 충격받았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충분히 랩하면서 살아왔고 인디에서 힘들게 음악했던 비프리 입장에서는 힙합 아이돌이라는 되도 않는 컨셉 잡으며 데뷔했던 bts가 ㅈ같았을 수 있죠. 많은 리스너들도 조롱하고 싫어했죠.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는 건 자유일 수 있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 그 것도 많은 래퍼들이 있는 상태에서 갓 데뷔해서 잔뜩 쫄아있을 사람들 ) 앞에서 그렇게 조롱하고 무안주는 건 진짜 역겨웠던 행동인거 같네요.
저는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차별할 생각은 없지만 저는 그냥 싫습니다. 동성애가. 하지만 저는 동성애자 앞에서는 차별할 생각도, 그 사람을 공격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사람과 사람 상호간의 예의거든요. 제가 싫다고 그 사람을 많은 대중 앞에서 공격하고 조롱하고 하는 것은 정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만들 수 있는 짓이거든요. 이건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입니다. 동성애에 대입한건 지나친 대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프리의
그 행동은 정말 예의가 없고 지나친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를 하고 싶으면 진작에 사과를 진지하게 하던가 그냥 새벽에 인스타라이브 켜서 방탄 극혐하는 자기 팬들 몇십명 모아놓고 미안하다 이렇게 한게 무슨 사과입니까 ㅋ 그냥 자기방어지.
물론 그 발언으로 몇년동안 지나친 악플을 달고 다닌 bts 빠순이 년들도 개노답이긴 하지만 그냥 지금 비프리 사과는 이제 욕 안 쳐먹고 싶어서 사과하는 찌질한 짓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 그냥 팔로알토 사건부터 시작해서 윤비사건 bts사건까지 그냥 인성 안 좋은 나이값 못하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음악은 정말 좋지만요
물론 충분히 랩하면서 살아왔고 인디에서 힘들게 음악했던 비프리 입장에서는 힙합 아이돌이라는 되도 않는 컨셉 잡으며 데뷔했던 bts가 ㅈ같았을 수 있죠. 많은 리스너들도 조롱하고 싫어했죠.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는 건 자유일 수 있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 그 것도 많은 래퍼들이 있는 상태에서 갓 데뷔해서 잔뜩 쫄아있을 사람들 ) 앞에서 그렇게 조롱하고 무안주는 건 진짜 역겨웠던 행동인거 같네요.
저는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차별할 생각은 없지만 저는 그냥 싫습니다. 동성애가. 하지만 저는 동성애자 앞에서는 차별할 생각도, 그 사람을 공격할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사람과 사람 상호간의 예의거든요. 제가 싫다고 그 사람을 많은 대중 앞에서 공격하고 조롱하고 하는 것은 정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만들 수 있는 짓이거든요. 이건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입니다. 동성애에 대입한건 지나친 대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프리의
그 행동은 정말 예의가 없고 지나친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를 하고 싶으면 진작에 사과를 진지하게 하던가 그냥 새벽에 인스타라이브 켜서 방탄 극혐하는 자기 팬들 몇십명 모아놓고 미안하다 이렇게 한게 무슨 사과입니까 ㅋ 그냥 자기방어지.
물론 그 발언으로 몇년동안 지나친 악플을 달고 다닌 bts 빠순이 년들도 개노답이긴 하지만 그냥 지금 비프리 사과는 이제 욕 안 쳐먹고 싶어서 사과하는 찌질한 짓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 그냥 팔로알토 사건부터 시작해서 윤비사건 bts사건까지 그냥 인성 안 좋은 나이값 못하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음악은 정말 좋지만요




저도 진짜 여러 해 지나고서야 그때 내 행동은 너무도 어리석고 이기적인 것이었다며 뒤늦게 반성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사과의 방식이 좀 찌질해 보이실 순 있겠지만, 진정성이라든지 그간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하는 것 등은 우리로선 알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나이에 대해 제 친구가 알려준 명언?이 있는데 그 마음 그대로 몸만 늙는다고...ㅠㅠㅠ 나이는 진짜 숫자에 불과해요. 늦게 철드는 사람도 있고 일찍 철든 사람, 평생 유치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 거죠, 뭐. 그리고 제가 본 바로 평생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변화가 찰나의 순간에 찾아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좌우간 이번 비프리의 사과에 대해서 '사과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니 이해한다', '이제와서 사과하는 건 추한 행동이다', '왜 사과하는지 모르겠다', '사과한 저의가 의심된다' 등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전 그게 진정성 있는 사과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므로 좀더 확실해 지기를 기다려 보는 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지금 방탄이 세계적으로 뜬 이상 지금 사과를 하면 그게 진심이든 거짓이든 “bts가 월드와이드가 되니 쫄아서 사과하네” 라는 식으로 해석 될 여지가 있다는 점이죠. Bts 극성팬들 소위 리스너들이 극혐하는 빠순이들은 그런식으로 더욱 조롱할거구요.
사과 해도 지랄
"그냥 지금 비프리 사과는 이제 욕 안 쳐먹고 싶어서 사과하는 찌질한 짓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ㅋㅋ 그냥 팔로알토 사건부터 시작해서 윤비사건 bts사건까지 그냥 인성 안 좋은 나이값 못하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지랄은 님처럼 남이 쓴글에 다짜고짜 지랄 타령하면서 글 남기는게 지랄이구요 ㅎ
그리고 님이 “사과 안해도 지랄 사과 해도 지랄” 이라면서요
저는 사과 안 했을 때 지랄 한적 없다니깐요?? 지금 저렇게 사과하는게 추해서 글 쓴거지
방탄 팬들 앞에서 하라는 말인가? 방탄 팬 앞에서 할 기회는 있나?
그리고 딱히 월드와이드가 됐기 때문에 사과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딱히 그럴 사람 같지도 않고..
사과하는게 왜 추한겁니까
이제와서 사과할 마음이 생겼으니 한거겠죠 너무 삐딱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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