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듣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보통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랜덤재생 돌렸거든요.
그러다 한 2주 전부터 앨범을 처음부터 듣고 있는데 확실히 완성도가 다르네요.
아티스트의 의도가 훨씬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진짜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킁
탕아
탑승수속
작은 것들의 신
양화
zissou
FANACONDA
orca-tape
chief life
4 the youth
P.O.E.M 1, 2
JUNK DRUNK LOVE
ROCKSTAR GAMES
heavy base
blind star
The Anecdote
glow forever
2 4 : 2 6
일단 요정도 들어봤는데 명반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화지 eat
칸예 5집
저스디스- 2 m h 4 1 k
그리고
김심야와 손대현 - 문샤인
릴보이x테익원 - Good time for the time
추천해요 서사 구조가 좋아요
앨범 초반부터 후반까지 딱 흐름이있거든요
이현준 - Analog TV도 좋고
차붐 - Soar도 진짜 앨범 단위로 돌리기 좋은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외힙은 당연하게 캔드릭 2,3,4집과 제이콜 2014fhd
단 6트랙만으로 공황, 심연을 진득히 녹여낸 앨범.
배이삭의 포에트리 신드롬
무한류의 위아뮤직
떡과엿의 꽈엿 스톰 어 나잍 레코드
위에 분들이랑 안 겹치게 써봤습니다
재건축
파급효과
고결한 충돌
alexandrite
황문섭
alexandrite
황문섭
김심야와 손대현 - 문샤인
기리보이 - 100년제전문대학
제이클레프 - flaw, flaw
에픽하이 - Remapping the human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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