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위 영상의 연습생이 미성년자일때 일본진출 시키려함
그런데 현지 사장이랑 동거하게 시킴(현지 사장은 미성년자인 연습생에게 은근 슬쩍 술,클럽등 접대 암시하는 얘기함)
어머님이 자기 자식 걱정되니까 일본에 자주 들러도 되냐고 함 근데 거절
그러면서 같이 연습생 하던 친언니 내쫒으면서
자기딸을 믿고 맡기라고함
과연 승리가 누구에게 배웠을까?
요약:위 영상의 연습생이 미성년자일때 일본진출 시키려함
그런데 현지 사장이랑 동거하게 시킴(현지 사장은 미성년자인 연습생에게 은근 슬쩍 술,클럽등 접대 암시하는 얘기함)
어머님이 자기 자식 걱정되니까 일본에 자주 들러도 되냐고 함 근데 거절
그러면서 같이 연습생 하던 친언니 내쫒으면서
자기딸을 믿고 맡기라고함
과연 승리가 누구에게 배웠을까?
YG가 가요계 다 잡고 있을 시절에 이런 말했으면 메이다니는 데뷔 자체도 못했을듯 10년은 묵혀둔 말일텐데 지금이라도 세상에 말할수있으니 다행이네요
진짜 진작에 공론화 시키고 싶었을텐데 잘 참았네요..검찰쪽도 꽉잡고 있다는게 현 정설이니..근데 지금 여론에서는 결국 yg는 못버틸거 같아요 괴담도 많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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