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인 러브인가 그 뮤직비디오 보고 뭐래는 거야 했었는데
원래 이랬나, 휙 이런 거 가사가 정말 좋네요
이런 접근은 그동안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빌스택그 뷔페 처음 들었을때 느낌
정말 손가락 반마디 깊이 갖고 혼자 심각한 사람들
반성 좀 하길
근데 예전에 씨잼이 그랬던 거 같은데
원래 이랬나, 휙 이런 거 가사가 정말 좋네요
이런 접근은 그동안 없었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는 빌스택그 뷔페 처음 들었을때 느낌
정말 손가락 반마디 깊이 갖고 혼자 심각한 사람들
반성 좀 하길
근데 예전에 씨잼이 그랬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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