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으로써 한번 짧게 돌리고 느낀점은
씨잼이 굉장히 방황하고 있고
뭔가 앨범자체가 자기좀 구원해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슬픈감정이 많이들었어요
음악자체로만 봤을때는 신선하고 전반적으로 다 잘뽑은것 같고
본인 그자체를 담아낸것 같아서 더 몰입되고 와닿는것 같습니다
씨잼파이팅
기독교인으로써 한번 짧게 돌리고 느낀점은
씨잼이 굉장히 방황하고 있고
뭔가 앨범자체가 자기좀 구원해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슬픈감정이 많이들었어요
음악자체로만 봤을때는 신선하고 전반적으로 다 잘뽑은것 같고
본인 그자체를 담아낸것 같아서 더 몰입되고 와닿는것 같습니다
씨잼파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