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한국인들이 미국갱스터의 대한 동경으로
지들끼리 무리 파벌 만들면서 회사 친목으로
집단을 만들고 그걸 갱스터 같은거에
투영시켜서 자기들끼리 조폭놀이 흉내내는데
그냥 그거에 빠져든 좀 모자란 20초반이나
10대가 빨아주는것도 문제지만
그냥 저런 유치한 짓거리를 마치wwe처럼
지들끼리 진지하게 쇼를함 더웃긴것은
갱스터같은 무리간의 대결을 모방하는게
총은 커녕 몸싸움도 아닌
핸드폰으로 깨작깨작 인스타 저격질ㅋㅋㅋ
장난하냐
하는 음악이라곤 외국힙합 이나 팝
사운드 차용해서 국산품인거 마냥 둔갑하고
플로우 사운드 다 배껴온 주제에
내가 이곳에서 최고라느니 최고가 될거라느니
무슨 원피스냐 진짜
힙합문익점들 주제에
그리고 지들끼리 서로 빨아주고 치켜세우고
캐릭터 형성 등 해주면서
오글거리게 별 같지도 않은 음악같지도 않은
거 하면서 리스펙 리스펙 이지랄 안오그러드나
국힙 진짜 온갖 경멸적인 요소를 다 포함하고
이걸 진지하게 대하는건 좀 우스움
버거킹은 버거중의 기본중의 기본
ㅂㅅ
수위 조절을 많이 하신것도 보이네여
이런글은 90년대 후반부터 일년에 한번은 올라오는 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