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이 어려운 이유는 다른 게 아니다. 전혀 색이 다른 두 아티스트가 한 트랙에서 모두 돋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화지(Hwaji)와 우탄(WUTA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통과 함께 야심차게 시작한 프로젝트 그룹 먼치즈(MUNCHEESE) 역시 같은 숙제를 안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2월 25일 첫 선을 보인 EP <You Had To Be There>는 절반의 성공으로 남았다.
10/6.0
ps.저는 잘들었는대 부분부분은 공감이 갑니다
다만 저가 점수를 준다면 좀더 높게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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