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의 세 번째 월드투어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주헌은 “이번에 아이엠과 유닛 무대를 꾸미게 됐다. 우리는 막내 라인이자 몬스타엑스의 래퍼라인이다”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래퍼로서 진정한 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겠다”라고 포부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말한김에 좋은거 함 내봐라
멋지긴 한데 아직 재미도 가사도 덜하더군요
정형화된 아이돌 이미지를 깨부수긴했음
꽤 하긴 하는데 진짜 랩을 가르치기엔..
당시엔 제케간지때문에 티가안났나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