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빌스택스라는 사람 자체에 관심이 없었는데
뷔페 나오고 3주인가 있다가 집앞에 있는 대학에 온다길래
친구들과 갔습니다 그런데 라이브보니깐 사람자체가 말하는것도
랩하는것도 음악도 너무 멋있고 좋아서 집에 호다닥 가서
뷔페돌렸습니다 그후로는 나오는 벌스나 곡 다 챙겨듣고요
11일에 피쳐링나온다길래 추억에 잠겨 써봤습니다
뷔페 나오고 3주인가 있다가 집앞에 있는 대학에 온다길래
친구들과 갔습니다 그런데 라이브보니깐 사람자체가 말하는것도
랩하는것도 음악도 너무 멋있고 좋아서 집에 호다닥 가서
뷔페돌렸습니다 그후로는 나오는 벌스나 곡 다 챙겨듣고요
11일에 피쳐링나온다길래 추억에 잠겨 써봤습니다
인정할줄도 알고
바스코때부터 후배중에 존경할만한 사람들한테 존경한다고 인터뷰도 하고 되게 열려잇는 사람인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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