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 주제 정해놓고 그거에 관해서 생각나는걸 아무거나 적어놓는 식으로 쓰고 있는데 이게 쌓이다보니까 이걸 기반으로 뭐가 나오는게 아니고 라임도 뭐도 없이 너무 중구난방하게 무슨 넋두리하는것마냥 문장들만 쌓여서 방법을 바꿔야할거같음
예를들어 우울이 주제면
내가 언제 우울하고 우울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글을 쓰는데
거기에 라임을 맞추는거죠
Ex)
잠못들고 있어 난 새벽에
근데 아무것도 없지 내 옆엔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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