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에 지들 입맛에만 맞는 의미 부여 존나게 하시네. 제리케이, 슬릭 말고는 사회비판적 랩을 하는 래퍼가 없다고? 그럼 저 인간들은 QM이 1집에서 다룬 군대 부조리, 학교폭력 등의 랩은 컨셔스 랩이 아니라 냄져들의 불평 불만 랩으로 분류하나? PC주의에 심취해서 역차별과 비하를 일삼은 인간들이 컨셔스 랩과 힙합을 지들 맘대로 정의내리는 꼴을 볼때마다 존나 꼴보기 싫어요. 또 리드머 리뷰 글도 몇몇 부분은 생각과 다르지만 꽤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리드머 필진들이 저런 식으로 거지같은 글 옹호 하고 개인 SNS로 편향된 시각을 노출한다면 사람들이 리드머의 성향에 대해서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러니까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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