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좋다....
전체적인 분위기랑 영비 훅에서 이미 지리겠는데
중간부터 홈보이가 터뜨릴때 울컥하고
마지막에 스키니브라운 아련하게나오는데 진짜 좋네요...
곡구성부터 분위기며 그냥 압살
감히 올해의 트랙에 꼽힐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랑 영비 훅에서 이미 지리겠는데
중간부터 홈보이가 터뜨릴때 울컥하고
마지막에 스키니브라운 아련하게나오는데 진짜 좋네요...
곡구성부터 분위기며 그냥 압살
감히 올해의 트랙에 꼽힐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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