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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코2019.02.19 03:28조회 수 1864추천수 1댓글 27
모던라임즈, 무명 이란 대작과 국힙명반 누명을 내신 분이 어쩌다 이런 취급을...세월이 많이 흘러서 들어본 적 없는 분들도 많아지셔서 그런가
그 때부터 이미 라임킹 플로우킹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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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중들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싶어요. VJ를 아는 대중들은 대부분 진태형의 대중적인 음악을 들었을테니까요.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플로우가뭔지모르면잘하는지모름
모던라임즈, 무명 이란 대작과 국힙명반 누명을 내신 분이 어쩌다 이런 취급을...
세월이 많이 흘러서 들어본 적 없는 분들도 많아지셔서 그런가
그 때부터 이미 라임킹 플로우킹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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