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앨범 돌리는중인데 우아 듣자마자 충격적일정도로 좋아서 잠시 앨범 플레이 멈추고 우아만 반복재생했네요ㅋㅋ
글쓰면서 다시 뒷트랙들 듣는중....
확실히 프랭크가 말한대로 보다 팝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앨범인데, 이정도로 캐치하면서도 역동적인 트랙을 만들어낼줄은 몰랐어요
이리저리 변주가 계속되면서도 모든 파트의 비트, 사운드 소스 하나하나가 선명하고 강렬해요
그 비트위를 아무렇지않게 뛰노는 김심야도 정말 대단하구요
XXX를 포함해도 김심야 최고의 싱글은 문샤인의 Process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우아'로 바뀔듯... 이런 비트에서 이런 랩을 할수있는건 분명 김심야뿐임
저번앨범에서 18거 1517과 간주곡을 들으면서도 비슷한 감상이었는데, 우아 이곡은 그 감상에 x2한것과같은 충격과 만족도입니다...ㅋㅋ
P.S : 지금 마침 Language 나오고있는데 김심야 랩 미칠듯이 잘하네요
글쓰면서 다시 뒷트랙들 듣는중....
확실히 프랭크가 말한대로 보다 팝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앨범인데, 이정도로 캐치하면서도 역동적인 트랙을 만들어낼줄은 몰랐어요
이리저리 변주가 계속되면서도 모든 파트의 비트, 사운드 소스 하나하나가 선명하고 강렬해요
그 비트위를 아무렇지않게 뛰노는 김심야도 정말 대단하구요
XXX를 포함해도 김심야 최고의 싱글은 문샤인의 Process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우아'로 바뀔듯... 이런 비트에서 이런 랩을 할수있는건 분명 김심야뿐임
저번앨범에서 18거 1517과 간주곡을 들으면서도 비슷한 감상이었는데, 우아 이곡은 그 감상에 x2한것과같은 충격과 만족도입니다...ㅋㅋ
P.S : 지금 마침 Language 나오고있는데 김심야 랩 미칠듯이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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