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Htl9OhY2dI
1.유튜브 시작 계기:세상을 바꾸기 위해 한거임. 고등래퍼 심사위원 지원은 그냥 재밌게 해보려고 한거임(지원영상 한 번에 끝낸 거임.)
2.영입 계획: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본토 쪽에도 있고 한국에도 있음. dm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요청이 많아서 오디션도 생각 중임. 곧 발표할 거임(아마 2/11이겠죠?)
3.면도와의 불화설:전혀 아님. 음악적 색깔과 각자의 방향성이 달라서 그런 것일 뿐. 전혀 나빠지지 않았음. 최근에도 만났다고 함.
4.계획:영앤리치만 할 수있는 걸 할거임
5.유튜브 하는 정확한 이유: 이미 유튜브 분석을 끝내놨고이번에 만원 첼린지를 하면서 대충 1000만원 가까이(슈퍼비의 생각임)되는 돈이 기부되었듯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고 swag의 정의를 좋은 차 옷 사는 것이 아닌 좋은 데에 쓰는 걸 swag의 정의로 바꾸고 싶어함.
6.여담:맥랩 영앤리치 가능성 0('영앤리치'하지 않다고 거절함.그럼 자메즈는...), 언에듀의 구슬 달린 머리는 불편하지 않은데 사우나가면 구슬이 같이 뜨거워짐. 냉탕의 상어는 냉탕에 들어가있는 맥랩의 불'알'을 보고 쓰게 된 곡이라는 설이 있음(언에듀는 냉탕의 고래라고...)
결론은 영앤리치 레코즈 응원합니다.
그냥 랩을 못하니까 잘하라는겁니다
의견도 못 남기나요.
님은 움직임에 신경 쓰는거고 저는 들었을 때 구리니까 거기에 신경을 쓰는거죠.
2222
굳이 안해도 될 조언..? 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반대로 맥랩이 '나 랩 개잘하는데 사람들이 못 느낀다'라고 말을 해야지만 사람들이 랩을 못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ㅎㅎ
성격이 좋다거나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고 해서 그게 평가를 피해갈 명분이 된다고는 보지 않네요
온도차이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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