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나 버벌진트 스윙스 등이 한국말로 영어처럼 그루브 만드는 시도를 많이 해왔고 그게 성공적이었다는 전례가 있긴하지만 면도처럼 발음을 씹고 박자를 밀면서 우리나라말로 외힙 그루브를 만드는 건 처음 있던 시도고 완전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면도짱!! 새레이블 떡상하자~~~~~
슈퍼비 같은 화려한 스타일에 비하면 아무래도 그럴수있다 싶지만..
(슈퍼비 비하나 돌려까기 아님)
요즘 제일 잘한다는 래퍼들 중 하나로 불려도 전혀 손색없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