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째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통학이라 작년에는 얼굴만 봤습니다. 근데 이번에 실습을 같이 나와서 접점이 생겼는데
그 아이의 행동에 의미부여를 하게 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 아이는 저 따위에 비해 너무 아름다운 아이여서 용기조차 못냅니다 그래서 저는 잊고 싶습니다. 마약을 사야 할까요?
집에오면 공부는 안하고 걔랑 잘될 에피소드만 생각하고 있네요
그 아이의 행동에 의미부여를 하게 되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 아이는 저 따위에 비해 너무 아름다운 아이여서 용기조차 못냅니다 그래서 저는 잊고 싶습니다. 마약을 사야 할까요?
집에오면 공부는 안하고 걔랑 잘될 에피소드만 생각하고 있네요
어줍잖게 친하지도 않고 썸도 없는데
고백했다가 후회하지 마세여
먼저 친해져야겠죠.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그녀의 채용기준에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핮니다
그 솔직히 회사의 안이 어떤 지, 나랑 잘 맞는지 조차 모르는 상황인데 왜 인지 모르겠지만 후회는 죽어도 안 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도 왜 제가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그냥 면접관이랑 비교를 하게 되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른 친구들이랑 있을 땐 굉장히 저 다운 모습이 나오는데 그녀 앞에서만 찐따같은 모습이 제가봐도 멋없습니다 저는 채용기준에 뭐 하나 밀게 없네요 ㅠ
자존감을높이고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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