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밖에선참는데 집에서 분출이 되는거같아요
물건 부순적도 몇번있고요
그리고 이건 다른건데 밥먹을때 이유없이 계속 웃다가 또 화나면 비관적인말을합니다(인생 뭐있냐, 죽으면 끝난다 사람 죽이고싶다)
밥먹을때 웃는 이유는 안 웃으면 뭔가 어색해요 근데 처음에는 웃는게 재밌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습관이 되버린거 같네요
사실 어릴때부터 폭력을 당하고자랐는데 그것때문인지 모르겠네요
물건 부순적도 몇번있고요
그리고 이건 다른건데 밥먹을때 이유없이 계속 웃다가 또 화나면 비관적인말을합니다(인생 뭐있냐, 죽으면 끝난다 사람 죽이고싶다)
밥먹을때 웃는 이유는 안 웃으면 뭔가 어색해요 근데 처음에는 웃는게 재밌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습관이 되버린거 같네요
사실 어릴때부터 폭력을 당하고자랐는데 그것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조용히 있으시면 님보다 약한사람한테만 폭력휘두르는거요
조용히 안있으시면 정신병이고요
이성을 잃었을때 강제적인 제압을 당할일이 없으니 그런게 아닐까요?
왜 외부에서는 그런 행동을 하지않을까요? 욱한다-라는 표현은 내 기분이
나빠지거나 거슬릴시에 타인을 신경쓰지않고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한 채
폭력 및 폭언을 행사한다라는 말의 줄임말일 뿐입니다
정말로 이성이 제어가 안된다면 장소와 상황에 관계없이 그런 증상이 있었겠죠?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건 트라우마가 남을수있는 중요한 사건인데
이 요인으로 인해 분노조절장애가 발생하는건 사실 희귀한 경우는 아니에요
가정내 폭력으로 인한 ptsd의 증상중 분노조절장애는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경우라고 합니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정도는 다르겠죠)
본인과 본인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밖의 사람들에겐 당신이 폭력 당한 기억과 함께 가족과 달리 만만하지 않은 대상인거죠.
부모님과 가족은 당신이 화를 내고 어떤 짓을 해도 사랑을 받으며 컸고 아들이기에 뭐든지 감싸주고 참아줄겁니다.
그걸 당신이 악용하고 당신은 이 모성애와 부성애를 역으로 "나보다 약자"로 인식하는거죠. 쉽게말해 걍 만만하다고 당신이 생각하는거구요.
저도 어렸을때 학대같은거당해서 성격이 되게폭력적이고
욱하거든요 그리고 분노조절장애 있건 없건 자기보다 센 사람한텐
화못내는건 본능인데 위에 ㅂㅅ들 많네요 저도 29년간 못고치다가
전 얼마전 강의듣고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 이후로 분노조절이 엄청 좋아졌어요 가르쳐 드릴게요디엠주세요
그리고 분노조절장애나 다혈질이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찌질이로 아는 분이 많은데 평소 성격이나 인성과는 아무 상관없이 저렇게 됩니다. 물론 폭력은 절대악입니다.
지 자격지심 땜에 괜히 그 똑같은 특성 가진 타인 괜히 존나 공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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