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조태오2018.12.14 00:04조회 수 985댓글 3
넉살 롯데 면세점이나 박재범 활명수 같은건 특별한 주제를 정하고 한게 아니라 제외하고는, 게임이나 드라마같은 컨셉에 적응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켄드릭 라마의 블랙팬서를 들으면 딱히 블랙팬서를 보지 않으면 원래 이 앨범이 켄드릭 앨범이 였나 싶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데 아직 그런 곡은 한국에서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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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스트뮤직 블랙옵스게임 광고음악도 그렇고 예전에도 많이 나왔던것들도 하나같이 다 별로인거같음 그냥
냄비감성으로 랩이 유행이니까 끼어넣은걸로만 보이는거같음 저 제작자는 뭘의도하려고 한걸까 오락성이면 개성공적
넉살 롯데 면세점이나 박재범 활명수 같은건 특별한 주제를 정하고 한게 아니라 제외하고는, 게임이나 드라마같은 컨셉에 적응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켄드릭 라마의 블랙팬서를 들으면 딱히 블랙팬서를 보지 않으면 원래 이 앨범이 켄드릭 앨범이 였나 싶을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데 아직 그런 곡은 한국에서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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