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이념 후 피처링한 곡들에서 랩 전부 좋았고, 몇 달 전 나온 또 다른 단체곡인 쟁이들에사도 마지막에 튀어나오더니 다 씹어먹었는데 말이죠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에선 마지막을 장식하는 게 결국 눈에 띌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 확실히 부합하는 벌스를 내놓았네요
녹색이념 이후로 잠수 없이 이것저것 활동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에선 마지막을 장식하는 게 결국 눈에 띌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 확실히 부합하는 벌스를 내놓았네요
녹색이념 이후로 잠수 없이 이것저것 활동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국힙 마지막찢는 자리는 이제 텤원을 위해 존재함
베이빌론 곡에서는 마지막은 아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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