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평론가보다 날카롭고 현학적으로 힙합 담론을 생산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그 분 글 읽어보려고 하는데 글이 전부 안 보이네요??? XXX 땜시 그리고 그 분 기억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이 글은 묻히겠어...ㅠㅠ
글을 길게 쓰는 것이 글을 잘 쓰는 거라고 착각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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