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으로 기레기들, 대중들 반응보니까 벼르고 벼르던게 폭발한 느낌 감히 힙찔이 주제에 돈 자랑을해? 이런게 딱 느껴짐 힙합이 떴다지만 이 문화는 여전히 존중 받지 못함 기자들 한 개인의 사건일뿐인데 힙합 언급하면서 비꼬고 조리돌림하고 대중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르르 욕하고 그동안 아니꼽고 배아파서 어떻게 참고 견뎠는지 궁금함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는 도끼가 돈빌린사람처럼 됐네요ㅋㅋㅋ 와 진짜 역겹네요 밥값발언에 대해서는 아니꼽게봐서 욕할수있다지만 이제는 그 천만원으로 니가 먹고살아서 지금 돈많이버는거다 그렇게 돈자랑하면서 천만원 아까워서 안갚고있냐 이런식으로 까는데;; 돈문제로 도끼를 까는건 정말 멍청함을 넘어서 무지한거 같네요
와 진짜 역겹네요 밥값발언에 대해서는 아니꼽게봐서 욕할수있다지만 이제는 그 천만원으로 니가 먹고살아서 지금 돈많이버는거다 그렇게 돈자랑하면서 천만원 아까워서 안갚고있냐 이런식으로 까는데;; 돈문제로 도끼를 까는건 정말 멍청함을 넘어서 무지한거 같네요
돈문제로 까는게 아니라 태도로 까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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